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인천특수목재(대표 이제연, 주영진)는 2001년 창업된 이후부터 원목 제재업과 함께 다양한 목재제품 생산해온 회사이다.
다년간의 목재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요한 공간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정확하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의 제품군을 보유하며 생산하고 있다.
그중 원목 계단재는 ▲오크 ▲체리 ▲모아비 ▲홍송 ▲부빙가 ▲메이플 등의 다양한 수종을 통해 목재가 가지고 있는 견고함과 따뜻한 질감을 발끝으로 느낄수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으로 안정감이 있다.
특히, 원목이 주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느낌이 실내의 구조물에 잘 표현돼 인테리어 포인트 용도로 활용하기 좋고, 무엇보다 시공이 간편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하며, 반영구적 수명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인천특수목재의 모든 제품들은 3단계에 걸친 모든 가공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꼼꼼한 검수로 고품질의 제품이 생산되게 되고 이 제품들은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인천특수목재 관계자는 “목재는 사람에게 가장 친화적이며 아늑함을 안겨주는 뛰어난 소재라고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특수목재에 다양한 제품군을 살펴보고 싶다면 홈페이지(icwood1.co.kr) 또는 전화(031-766-077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