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고

목재 수입·유통 업체 신무역(대표 신현복)이 인천 서구 북항로 31번길 10(석남동)으로 사옥을 새롭게 이전했다.
한 달여의 공사기간을 가진 신무역의 신사옥은 총 1,400평 규모로 사무실과, 4개의 동으로 나눠진 창고로 이뤄져 있다. 특히, 신무역의 4개의 창고중 1동은 오픈형 창고로 편의성을 높였다.
신무역은 직수입을 통한 집성재와 합판을 주력으로 공급하는 업체로 라디에타파인, 멀바우, 애쉬, 오크 등의 수종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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