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엔틱종합브랜드 ‘유캐슬가구’가 50년 경력의 프랑스 디자이너 마리와 그의 남편 다니엘과 함께 17종에 달하는 모델을 런칭한다고 발표했다.마리와 다니엘은 기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디자인과 컬러로 수많은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 2015 인도네시아 국제 가구 박람회를 통해 ‘유캐슬가구’와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캐슬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해외 엔틱 디자이너들과 함께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기로 했으며, 이번 협업이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고급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게 목적이라고 했다.
또한 ‘유캐슬’은 9월부터 종합몰에도 판매를 한다고 밝혀 내츄럴가구와 스칸디나비아 가구에 질린 인테리어 매니아층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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