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목재의 친환경 히노끼 소품 브랜드 ‘리하우즈(LIHOUZ)’
품질·친환경성 우수한 제품들만 선보인다
일본산 스기와 히노끼, 북미산 적삼목 등 특수목 제재 및 가공전문업체인 세정목재(대표 가세현)가 히노끼 원목 소품 신규 브랜드인 ‘리하우즈(LIHOUZ)’를 통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네임인 LIHOUZ는 ‘Living’ 과 ‘Housing’의 합성어로 생활의 편의성이 강조되면서도 친환경적인 히노끼 원목 소품들을 제조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세정목재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lihouz.com’를 공식 오픈하면서 제품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판매 품목은 총 7가지 제품군으로 어린이 의자·수저통·대형/소형 티슈커버·칫솔통·수건걸이·욕실발판·다용도함의 구성이다. 세정목재는 현지에서 철저하게 검수를 마친 히노끼 원목들을 선별해 국내로 들여와 건조 및 가공 작업을 하고 있다.

TV광고에서 보던 공유의 신혼집, 팝업스토어에서 만나세요!
일룸, 도심 속 컨테이너 무빙 홈카페 선보여
퍼시스그룹의 가정용 가구 브랜드 일룸(대표 강성문)은 홈카페로 활용 가능한 ‘레마(REMA)’ 시리즈를 그대로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일룸 무빙 홈카페 프로모션’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룸 무빙 홈카페는 컨테이너 내에 TV CF의 레마 시리즈를 그대로 적용한 이색적인 이동 팝업스토어로, 소비자들은 레마 시리즈를 대리점뿐만 아니라 도심에서 편리하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도심 주요 곳곳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서울은 10월 18일 컨테이너 복합쇼핑몰로 유명한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10월 24일~25일), 신사동 가로수길(10월 31일~11월 1일)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행사는 부산 해운대 노보텔(11월 7일)에서 개최된다.

 

구정마루, 친환경 올레핀마루 출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제품 찾는 소비자 공략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가 디자인, 패턴 등이 다양화·전문화 돼가고 있는 국내 마루시장에서 더욱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차세대 실용마루인 ‘구정 올레핀마루’를 출시했다. 친환경 소재인 올레핀으로 만들어진 건강한 마루, 온돌에 적합한 우수한 열효율, 습기 및 열에 의한 수축, 팽창이 없는 안정성 그리고 실용적인 합리성까지 스마트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구정 올레핀마루’는 구정마루가 선택한 차세대 마루이다.
‘구정 올레핀마루’의 올레핀(Olefin)은 가소제나 기타의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탄화수소 화합물로 아토피나 각종 알러지를 지닌 사람에게도 안전하고 건강한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열안전성, 온돌에 적합한 우수한 열효율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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