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M-Kymmene社는 향후 몇 달안에 자작(birch) 합판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이위 베스 퀼레에 시설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UPM-Kymmene社가 발행한 자료에 따르면, 이 생산 변화의 목적은 UPM용 합판으로써, 핀란드의 비용 구조 및 수익성을 개선한 합리적인 제품의 자작 합판 제품이다. 따라서 UPM-Kymmene社는 현재 5~6일 동안의 생산을 하고 있는데, 직원들을 추가로 배치해 약 260명의 직원들이 자작나무 합판 공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부사장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새로 투입했고 앞으로 노동력 분야에서 개선이 조금만 된다면 자작 합판의 생산량은 월등히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euwid-wood-products.com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