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데코 플러스 ‘바닥용’ 제품
▲시멘트데코 플러스 ‘벽면용’ 제품

삼화페인트(대표 오진수)는 최근 카페, 식당, 갤러리, 상업공간 등을 중심으로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 빈티지 제품들, 그중에서도 빈티지 질감을 더욱 극대화한 시멘트데코 플러스 제품들을 출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멘트데코 플러스는 ‘바닥용’과 ‘벽면용’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멘트데코 플러스 바닥용은 무기질 셀프레벨 계열의 친환경 인테리어 바닥 마감재로 파우더와 물을 혼합해 사용하는 1액형 타입의 마감재이다. 시공면 처리 방법에 따라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유해 중금속 등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 한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시멘트데코 플러스 벽면용은 수용성 아크릴 수지와 무기계 안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도료로 내부 벽면 및 천장 등에 적용해 시멘트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이다. 파우더와 바인더를 혼합해 사용하는 2액형 타입의 마감재이며, 시공면 처리 방법에 따라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유해 중금속 등이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라이트그레이 두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빈티지 스러움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의 취향이 반영된 신제품 시멘트데코 플러스 ‘바닥용’과 ‘벽면용’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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