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이경호 회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경호)와 산하 16개 단체장은 지난 16일 통일나눔펀드에 참여했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2011년 창립 이래 현재 3대 이경호 회장과 18개 협단체가 모여 있는 단체다. 이경호 회장은 황해도 장연군이 고향으로, 평소에도 통일 실현에 관심이 많아 중소기업통일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고, 금번 통일과 나눔 재단의 기부에 뜻을 가지게 됐다. 이에 총연합회는 지난 9월 이사회를 개최해 이사진들과 함께 통일과 나눔 재단에 대한 소개와 기부의 뜻을 전달했다.

<기부자 명단>

•이경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100만원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 회장 100만원
•장길완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 50만원
•이경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30만원
•강원선 대한목재협회 회장 30만원
•김종원 한국목재칩연합회 회장 30만원
•서병륜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회장 30만원
•김광중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회장 30만원
•김병진 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30만원
•오진경 한국DIY가구공방협회 회장 30만원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30만원
•한규성 한국펠릿협회 회장 30만원
•최문순 화천군청정산업진흥재단 회장 30만원
•문상철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 회장 30만원
•강호양 한국목공교육협회 회장 30만원
•유재동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회장 30만원
•원택상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장 30만원
총액 6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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