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 펼치고 있는 ‘건조의 양심’ 캠페인은 목재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취재시 직접 발행한 포스터도 전달하고 있고 업체들은 회사 사옥 앞에 포스터를 붙이는 등 응원도 많이 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목재신문은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포스터 관련 문의는 전화(02-848-6024)로 할 수 있다.

#1.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상근부회장
한국목재신문이 어느 신문보다도 앞장서서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에 대한 양심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목재 산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목재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의 양심’에 이어 이렇게 후속으로 ‘건조의 양심’ 캠페인을 하는 것은 목재산업 발전에 좋은 길을 인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고 그래서 더 특별한 공익 캠페인. 이제 목재인들은 유통제품에 대한 목재 건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올바른 목재제품 유통질서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에 한국목재신문의 이번 캠페인을 적극 지지합니다.

#2. 대한목재협회 김승태 전무
한국목재신문이 지난 ‘1㎜의 양심’에 이어 ‘건조의 양심’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고 협회에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에 대한목재협회 역시 공익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처럼 한국목재신문과 대한목재협회가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이 결국 목재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요. 건조는 목재의 핵심인데, 이렇게 언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을 적극 지지합니다.

#3. 국립산림과학원 박문재 과장
한국목재신문이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을 위한 많은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의 양심’ 캠페인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건조의 양심’ 캠페인도 목재인들에게 많은 울림이 되고 있겠지요. 건조는 목재의 핵심입니다. 건조를 빼놓고 목재를 논할수 없겠지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쉽게 잊어버리고 마는 건조의 중요성. 이게 ‘양심’이 될 정도라면 우린 그동안 건조의 양심을 잘 지켜왔는지 뒤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이 목재산업을 위한 노력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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