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목재제품, 가격 인상 없이 새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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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목재제품, 가격 인상 없이 새해 시작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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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수입제품은 큰 움직임이 없는 채로 해를 넘어갔다. 미국산 미송 원목의 11월 선적이 가격 인상됐고, 지금도 원목 공급은 타이트해서 시세도 강한데, 장래의 수입 가격 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제재목 제품의 인상은 실시되지 않고 수입 제품의 시세도 변함없다. 대체로 금년 미국과 캐나다재 제품은 엔화 약세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에 공급이 좁혀져 시세변동은 적었다. 특히 여름철 이후는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연말을 맞았다.
미국과 캐나다재 제품은 16년 1/4분기 교섭중인데, 판매 가격이 오르지 않는 가운데 수요가는 시장가격에 맞춘 달러가격 설정을 바라고 있어 한층 더 가격 인하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산지측도 중국용 판매의 감소 등으로 산지 가격은 약간 부진해 판매의욕은 약하다. 원유가격의 하락을 받아 환율은 최근 엔고인데, 이 타이밍이 어떻게 교섭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국산 미송 원목은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시세는 강세이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는 가을의 수요기 돌입으로 프리컷은 어디 회사나 바빠서 체감경기는 나쁘지 않다. 입하 가격은 판매가격에서 생각하면 비싼 수준으로, 미국과 캐나다재 제품의 채산은 어렵다라고 하면, 통상은 판매가격도 나름대로 상승하지만 경합재의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재도 제한되는 상황이다. 한편, 체감경기에 대해서는 1월 이후의 수주가 좋지 않다는 프리컷도 있어 강세 일변도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주택회사의 11월 수주에 대해서도 호조인 곳이 있는 반면, 기대치에 닿지 않는 곳도 많아 한결같이 가파른 착공 증가는 되고 있지 않다. 미국솔송나무는 금년에 원목 벌채가 적어 제재 공급이 감소했기 때문에 시세도 안정되게 추이했다. 이 때문에 내년은 미국솔송나무의 공급을 늘리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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