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조경작가들이 만든 시범 정원이 들어선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근린공원 7호에 공공 정원의 명소화를 위한 조경작가들의 정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조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신인철 LH 동탄사업본부장, 황용득 한국조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정부 3.0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으로 동탄 2신도시 랜드마크로 손색없는 특별한 명품 공원이 탄생될 것”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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