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릿·PKS 수입량 전년대비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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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릿·PKS 수입량 전년대비 2배 증가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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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목질 펠릿과 PKS(야자껍질)의 입하량이 계속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금년 l~3월의 목질 펠릿은 전년동기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PKS도 2배 증가했다.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의 신설 바이오매스 발전소용인 신규 수요 외에 화력발전소의 혼소용과 기설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보완수요로 거래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
금년 l~3월의 목질펠릿 수입량은 8만6,849톤(전년동기비 134.9% 증가)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산지별로는 캐나다산이 7만3,633톤(동 185.9% 증가)으로 큰폭으로 증가해 전체 수입량을 끌어 올렸다. 간사이(関西)전력 마이즈루(舞鶴)발전소(석탄화력혼소)와 쇼와 쉘석유의 게힌(京浜)바이오매스발전소(FIT)용 등이 대규모 수요자이다.
절대수는 적지만 베트남산도 7,578톤(동 855.6% 증가)으로 급증한 한편, 중국산은 5,520톤(동 42.2% 감소)으로 크게 감소했다. 베트남산의 대부분은 2월부터 시험적으로 사용했던 토키와(常磐) 공동화력용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계속 소비할 전망이다.
또한, l~3월의 PKS 수입량은 16만7,551톤(동 98.9% 증가)으로 거의 2배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산이 9만2,098톤(동 153.1% 증가), 인도네시아산이 7만5,453톤(동 57.7% 증가)으로 모두 증가했다. PKS 수입량은 2013년부터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준으로 수입해 왔지만 금년에도 증가 속도가 느슨해지지 않았다. 상사측은 2016년에 80만톤 정도의 입하량을 전망하며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에는 연간 100만~150만톤 규모, 2019년에는 200만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현재 PKS 수요는 화성품(化成品)공장의 자가 발전용이나 항만·연안부에 위치하는 FIT취득발전소의 가동개시에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다만, 기설발전소(RPS)의 주변에서 새로운 발전소(FIT나 自家용)가 계획·가동됨으로써 지금까지 PKS를 연소하지 않았던 기설 발전소에서도 새롭게 PKS를 도입하고 있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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