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가 KBS2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을 맞춤 제작해 협찬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사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톱스타와 PD로 다시 만나 그리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김우빈, 배수지, 임주환, 임주은 등 주인공들의 사각 관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드라마의 팽팽한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협찬된 제품인 이건라움은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로 독일에서 3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인테리어 시스템 전문 기업 라움플러스(raumplus)와 이건창호가 독점 제휴해 출시한 공간분할형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견고하면서도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으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모던한 디자인을 두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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