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스타일로 꾸미는 우리집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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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스타일로 꾸미는 우리집 어때요?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9.23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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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창호·폴딩도어까지‥

한옥에서 빛나는 대청마루 ‘아라리움’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홍송으로 제작된 온돌 전통 대청마루를 공급한다. 전통 주택에 대한 향수와 장점을 살린 한옥이 일반 전원주택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어 최근 전국 각지에서 한옥마을들이 잇달아 개발되고 부지가 분양되고 있다. 이에 케이디우드테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있는 홍송 대청마루 ‘아라리움’이 새로운 한옥 인테리어 바닥재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 한옥의 대청마루를 재현한 케이디우드테크의 아라리움은 전통 한옥의 대청에 설치됐던 우물마루(井마루)의 기법을 그대로 살린 전통 대청마루로 케이디우드테크가 직접 개발해 론칭한 신제품이다.
우물마루의 특징인 기둥과 기둥을 이어주던 장귀틀, 장귀틀과 장귀틀을 연결하는 동귀틀, 그리고 동귀틀과 동귀틀의 홈에 끼어서 마루를 완성하는 청널의 3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규격을 확정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한옥에 설치된 실제 치수를 정밀하게 조사해 평균값을 얻어서 우리 눈에 가장 익숙한 규격으로 개발했다.
특히, 전통한식 대청마루 아라리움은 숙련된 장인의 100% 핸드메이드 표면 마감으로 생산된다.       (케이디우드테크: 02-3401-5525)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식 스타일 창호
한옥과 목조주택의 시공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제 창호도 목조 구조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창호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눈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기업에서도 한식 스타일의 창호를 선보이면서 한식 창호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접근하고 있다.
명가(대표 최원섭)는 기존 전통 창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전통 창호의 디자인은 그대로 갖추면서 현대식 시스템 창호를 결합시킨 ‘명가 한식 시스템 창호’를 개발해 공급중이다. 명가 한식 시스템 창호는 외관은 전통 창호이지만 구조적으로는 더욱 더 견고하고 단열과 기밀 성능을 갖춘 신개념 한식 창호이다. 기존 창호는 틈새 바람으로 인해 기밀성 저하와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목재를 사용시에 창호틀 변형으로 내구성·밀폐성 저하, 또 전통 한지나 일반 유리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단열성도 저하될 수 있다.
하지만 명가 한식 시스템 창호는 슬림해진 창호와 전통 한식 창의 쌍사(雙絲)를 적용하고 궁판 돌출 가공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손쉽게 창살의 탈부착도 가능하게 해 유리 청소도 쉽게 했다.
(명가: www.한식창호.com)

시원한 개방감 주는 목재폴딩도어
전통한옥문을 제작·공급 중인 호인전통창호(대표 김정철)가 ‘한식시스템창호’와 ‘목재폴딩도어’를 개발했다.
호인전통창호의 이번 목재폴딩도어는 지난 2014년부터 2년여간의 개발 끝에 성공한 제품이다.
호인전통창호는 기존 철문 제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폴딩도어’를 원목도어 형태로 자체 개발함으로써 한국적인 미와 더불어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목재폴딩도어’는 손잡이를 이용해 도어 아래 설치된 작은 바퀴들이 움직임으로써 창을 개폐하는 방식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소음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유리와 한지 등 원하는 형태로 설치할 수 있어 외풍 차단과 냉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중도 100~150㎏까지 견뎌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한식시스템창호’는 전통살문의 아름다움을 지닌 제품이지만, 유럽식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단열재를 채워 단열성과 기밀성을 높였다. 특히 낙엽송으로 제작된 ‘목재 단열 현관문’은 우아한 분위기와 멋을 더한다.         
(호인전통창호: 031-977-2292)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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