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목재산업과_권영록 과장
목재인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경기 침체 등으로 목재산업계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 산림청 목재산업과는 올 한해 목재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목재인 여러분, 가정과 회사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목재협회_김승태 전무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16년은 우리 목재업계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 한해 여러분들 가정과 회사에 행복과 건강의 기운이 늘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대한목재협회에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목재인 여러분 올해도 화이팅!

 

 

 

전북대 주거환경학과_박희준 교수
국내외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지난 한해 목재업계 대표님들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다는 것을 신문 지면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는 더 힘차게 딛고 일어나 많은 업체들이 희망을 품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고 저 역시도 난연목재 개발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목재인 여러분 정유년 한해도 화이팅 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_심국보 박사
정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원칙을 따르는 정직한 사람들이 인정받고 만족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매번 위기의 순간을 지나왔지만, 계속해서 성장해 나간 만큼 목재산업도 지속 성장을 위해서 느리더라도 안정적이며 바른 걸음을 옮기기를 기원합니다.

 

 

 

영림목재_이경호 회장
목재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작년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사회적-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쳐 국민들의 생활 환경이 팍팍해지고 친환경이 필요해질수록 목재 사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목재인 여러분의 건투와 행운을 기원하며 올 한해도 힘차게 외칩니다. 화이팅!

 

 

 

모던우드_황성현 대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습니다. 작년에는 국내 경기 위축으로 많은 목재 회사들이 위축됐던 것이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경기 불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회사 경쟁력을 마련하는 것이겠지요. 힘들지만 다같이 힘내서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합시다. 

 

 

 


상신목재_하윤규 대표
목재인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가고 벌써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많은 회사들도 내외부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올 한해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나 웃음이 넘치는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재인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희망찬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민산업_이한식 대표
존경하는 목재인 여러분, 경민산업 이한식 입니다. 시간이 어느덧 흘러 벌써 지난해를 보내고 정유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거의 모든 회사들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항상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해 나갑시다. 목재인 여러분! 항상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엔에스홈_박찬규 대표
목재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엔에스홈 박찬규 입니다. 목재산업은 갈수록 성숙해가고 그에 따라 정책 마련 등 많은 변화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기 위축으로 많은 업체분들도 어려움이 많으셨겠지만, 정유년 새해에는 모두 희망 가득 웃음 가득 풍요로운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목재인 여러분, 올 한해도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경원목재_권현복 대표
한국목재신문을 사랑하시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원목재 대표 권현복입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내수 부진 등 경기불황이 예측되고 있지만,  ‘보는 대로 길이 열린다’라는 격언과 같이 진취적 기상을 높이 올려, 2017년에는 당차고 멋지게 목재산업을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친구들_박승익 대표
지난해는 우리 목재업계가 불황이라는 긴 어둠 안에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두워도 새벽닭이 아침을 알리듯, 밝은 미래의 태양은 떠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유년 올 한해에도 침체된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목재업계가 다 같이 힘을 모아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라산업_김정남 대표
안녕하세요. 나라산업 김정남 대표입니다.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라 불리며, 열정과 활력 넘치는 새해라고 합니다.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원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얻은 만큼, 올해에도 정익구정(精益求精)의 자세로 더욱 다듬고 가꾸어 모두 한발 앞으로 전진해가는 성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창목재_김지훈 부사장
정유년 새해에도 희망이 깃들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아,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목재산업계는 굳건히 견뎌왔습니다. 올해에도 경제침체, 내수부진 등 전망이 어렵다고들 말하지만,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리 잡고 자라는 나무처럼 목재산업계도 2017년 한해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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