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자재, 한양특수산업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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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자재, 한양특수산업이 공개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7.05.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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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그룹의 건축 내·외장재 소개
▲ SCG 스마트우드-쉐이딩 플랭크
▲ MBC 건축박람회에서 한양특수산업 부스

한양특수산업(대표 민선홍)은 지난 4월 27~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자사가 공급하는 SCG그룹 제품들을 공개했다. 현재 한양특수산업이 공급하는 SCG그룹 제품군에는 스마트우드(Smartwood), 스마트보드(Smartboard), 스마트플랭크(Smartplank) 3가지로 구성된다. 스마트우드(Smartwood)는 멸균 처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섬유질 시멘트 자재로 단단하고 탄성이 좋아서 사이딩, 펜스, 후로링, 쉐이딩, 트림 등 다양한 종류로 사용할 수 있다.
방부목재 대신 울타리나 데크용도로 사용함으로써 썩거나 크랙이 가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스마트보드(Smartboard)는 건물의 커브 시공이 가능할 정도로 탄성이 좋고 방수 기능과 내화성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보드에는 화이버 글라스가 다량 첨가되면서 각진 커브면을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고 강도 역시 타사 제품보다 우월하다. 스마트보드에는 ▲스퀘어엣지(Square Edge) ▲3인치 라이닝 ▲우드그레인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스퀘어엣지는 4면이 직각으로 마무리가 돼있고, 3인치 라이닝은 3인치 간격마다 얇은 홈이 나있어 천정 등에 시공하면 보드간의 이음매가 매끈하게 마감되고, 홈이 일정하게 나있어 세련된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한양특수산업은 SCG그룹의 제품인 ▲외장용 월패널 ‘모데나’ ▲돌의 질감과 색상으로 바닥에 마치 꽃이 피어난 듯한 느낌을 주는 ‘플로렌스’ 바닥재를 공급한다.
한양특수산업은 기존에 하고 있던 품목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품목들로 제품군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그러면서 고객과의 접촉점을 늘려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한양특수사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SCG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건축 설계자 및 시공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아이템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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