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하우징(대표 이용진)에서 본사 사옥의 쇼룸, 전시장과 함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목조건축 전문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더존 목조건축학교는 시공자 과정과 건축주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하는데 우선 최근의 ‘내집 짓기’ 열풍으로 지속적인 전문교육 과정에 아쉬워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공자(빌더) 과정부터 오는 5월 22일에 첫 강의를 시작하게 된다. 건축주 과정은 6월에 주말반으로 시행하게 되며 하반기(8월)부터는 다양한 전문과정이 매주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국내 목조건축 교육과정의 신기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이에 더존하우징에서 야심차게 건축 전문 문화공간을 구축해 차별화된 고객 만족의 차원으로 예비 건축주 및 예비 빌더들에게 풍부한 전문 시공기술 노하우와 다양한 건축 및 자재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건축문화 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내손으로 직접 집을 짓거나 취업으로 현장 빌더가 되기를 원하는 수많은 잠재 고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 같다. 우선 상반기(5월 22일~)에는 이론과정으로 진행하고, 하반기(8월~) 프로그램 부터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직접 소형주택을 지어보는 과정으로 진행 예정이다. 특히 빌더 과정을 수료한 경우에는 학교 수료증과 함께 Global Construction College 인증서도 동시에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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