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음영이 돋보이는 바리크레이트
목조주택 내·외장재 전문기업 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조폴린사라)가 선보이고 있는 ‘코노시마(KONOSHIMA) 방화(防火) 세라믹 사이딩’의 새로운 모델 ‘바리크레이트’가 출시됐다,
최근 목조주택 외장재로 각광받고 있는 코노시마 방화 세라믹 사이딩은 자연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음영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한국 및 일본의 목조주택 외장재 트렌드 유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에 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는 고객들의 마음을 한층 강하게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모델 ‘바리크레이트’를 선보인다. 바리크레이트는 중후한 느낌의 타일을 모티브로 음영의 아름다움을 추구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밀키 화이트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그레이 색상으로 총 두 가지이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좀 더 세밀한 구조로 이뤄진 바리크레이트는 다시 한 번 외장재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 된다.
코노시마 방화 세라믹 사이딩은 일본 국토교통성의 불연재료 인증과 석면을 사용하지 않는 ‘석면 제로 제품’으로 인증 받아 시공 또는 주거 시에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다른 자재들과 달리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든다. 이는 오토 클레이브 양생으로 견고하고 강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므로 흡수·건조에 의한 수축팽창 변화가 적고, 장기간 크랙(균열)이나 변형 등의 발생을 억제한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