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도어, 벽면재, 몰딩 등 종류 다양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기업 한솔홈데코(대표 이천현)가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바닥재, 도어, 벽면재, 몰딩 등 다양한 제품을 세팅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한솔홈데코는 주요 세트장에 바닥재인 데코타일과 벽면재인 스토리월(블랙에보라, 리얼 화이트, 폰티아, 어반 콘크리트), ABS 및 멤브레인 도어(HA-L-55, HA-L-45, RB15)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협찬해 극중 퀄리티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방송 중 볼 수 있는 ‘한솔참도어’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가로결 엠보를 넣거나 단차를 이용한 입체감을 조성하고 스칸디나 웨이브를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벽면재 스토리월의 어반 콘크리트 패턴은 재질감을 극대화한 고급스러운 스톤 패턴과 우수한 광택과 커다란 마블링이 돋보이는 폰티아 패턴으로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