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건지로 45-31로 이전
천연목재 전문 수입기업 정도교역(대표 이동국)이 사업장을 이전했다.
기존에 위치해 있던 인천광역시 서구 북항로 76-46에서 인천 서구 건지로 45-31로 새로 회사를 옮겼다. 정도교역 사옥은 1층 주차장과 2층 사무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전보다 넓은 부지의 창고가 두 곳으로 늘어 앞으로 사세 확장에 따른 업계 내 성장이 주목된다. 정도교역 이성민 대리는 “사업장 이전을 통해 사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도교역이 되겠다”라고 사업장 이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도교역은 삼목 집성판, 방킬라이 데크재 및 집성재 등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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