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 블록, 강력한 항균 및 탈취로 건강에 좋아”
광남종합목재건재(대표 이승만)에서 편백 나무를 사용한 블록 제품을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선보였다.
한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편백 알판으로 약 1㎡를 시공할 수 있으며 두께 8/13㎜로 시공 시 입체감이 부각돼 뛰어난 시각효과를 자랑한다.
편백 나무는 탈취 효과, 냄새 중화 효과 및 항균,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개선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어 가구재로 인기가 좋다. 광남종합목재건재는 편백 나무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심플한 제품과 아트월을 적용한 제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다.
입체 블록 가운데에 원하는 프린트를 적용한 아트월을 함께 시공해 디자인적 매력을 한 층 높여주는 제품이며 해당 아트월 제품은 광남종합목재건재에서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제품이며, 대나무를 그린 수묵화나 기타 회화 작품을 전시하면 특히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편백 블록과 함께 방염 인테리어 보드,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는 라치합판과 미송합판을 루버 타입으로 가공한 이지 루바 등을 선보였으며 행사 첫날이 목요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다.
이승만 광남종합목재건재 대표는 “당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들은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하고 뛰어난 상품”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객 분들께서 저희 회사 제품을 믿고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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