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교역 이성민 대리와 하우스 후로링(무코팅) 제품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 업체 관계자들에 호응
천연목재 전문 수입기업 정도교역(대표 이동국)이 하우스 후로링(무코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댄스장 바닥재나 2, 30대가 주로 찾는 카페 등에 많이 시공되고 있는 제품이다. 포인트 시공에도 적절하며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 등에 안성맞춤인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원래 라왕 수종 하나만 공급하다가 점점 입소문을 타고 업계에 좋은 반응과 높은 수요를 이끌어 내면서 인기에 부흥하기 위해 ▲라왕(큐링) ▲방킬라이 ▲멀바우 ▲카폴까지 총 네 종류의 수종을 선보이고 있다. 규격은 15×80×3,600㎜ 한 종류로만 공급하고 있다.
정도교역 이성민 대리는 “하우스 후로링 제품이 품질은 뛰어난 반면 가격은 저렴한 편에 속해 업체 분들이 많이들 찾고 계시고, 내부에 어려움 없이 DIY 시공이 가능하고 홈을 끼우는 편한 시공법이니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 없이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외에도 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 집성목과 국민 데크재라고 불리는 방킬라이 데크재도 함께 공급 중에 있다.
현재 꾸준한 거래량을 자랑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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