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무늬결 살아 있는 티크 집성판으로 가구 만드세요“짙은 밤색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둬”
  • 편슬기 기자
  • 승인 2017.09.12 17:22
  • 호수 556
  • 댓글 0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집성재 전문 업체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라오스 산 티크를 새로 선보인다.
8월초에 입고된 본 제품은 심재 위주로 선별해 제작했기에 어두운 색의 독특한 무늬가 매력적인 상품이다. 티크는 재질이 견고하고 습기에도 강한 수종에다 유분을 함유하고 있어 철에 의한 부패를 방지한다. 철도 차량재와 침목, 건축재, 선박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수종 중 하나이다.
현재 상신목재에서 선보이는 티크 제품은 핑거조인트 솔리드와 솔리드 집성재로 핑거조인트 솔리드의 규격은 18/24/30×910/1,220×2,400/2,440㎜이며 솔리드 집성재의 규격은 20/25T×915×1,800~2,400㎜까지 길이의 경우 100㎜ 단위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미얀마와 라오스 국경 사이에 위치한 티크를 사용해 미얀마 산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상신목재의 하종욱 이사는 “기존 밝은 색 위주였던 제품과는 차별성을 둔 제품으로 짙은 밤색이 많이 포함돼 있어 기존 고객 분들께서 신선함과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며 “추후 계단재도 취급 계획 중에 있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상신목재는 올해 초에 옐로우 시더 집성판을들여와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북미산 제품으로 무절이며 이색이 없다. 또한 약간의 향이 있어 밝고 화사한 색상과 고운 재면 무늬결이 특징이다.

편슬기 기자  psk@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목만평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