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하고 다양한 품목 고객에 제공 

인천 서구에 위치한 태영팀버(대표 안용문)가 2,000㎥ 이상 보유한 하드우드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규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입 자재들을 직수입해와 수입 및 유통을 주로 하고 있는 태영팀버는 두 동으로 구성된 창고에 보유하고 있는 ▲화이트오크 ▲레드오크 ▲월넛 ▲옐로포플러 ▲애쉬 등 다양한 수종의 집성재와 하드우드 제품을 자랑하고 있다. 재고가 풍부하고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주로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공방의 사장이나 취미로 목공을 즐기는 고객, 인테리어 회사 관계자 등이 제품 구매를 위해 태영팀버를 꾸준히 찾고 있다.
또한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탄화목 제조 설비를 통해 직접 탄화목을 주문 생산 받고 있으며 12~13입방까지 한 번에 탄화가 가능하며 애쉬, 레드오크 등 탄화목의 재고를 항시 보유하고 있기에 고객이 원하는 때 언제든 구매가 가능하다.
태영팀버의 안용문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직수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뿐더러 풍부한 재고 보유로 고객 분들의 니즈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믿고 맡겨주시면 최상의 품질로 보답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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