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서라운드 SR 방수시트
로자가 환경친화적이며 지속력 높은 서라운드 SR 방수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서라운드 SR 방수시트는 무게가 가벼워 한 트럭 분량과 #30펠트 약 6대 분량과 거의 동일하다. 그러므로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 사용량이 84%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기존의 생산공정과는 달라 독성물질을 발성하지 않으며 23%의 재활용 산업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해 사실상 100%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수분을 흡수하지 않고 젖었을 때 감기거나 휘어지는 현상이 없으며 6개월 동안 자외선에 제품이 노출돼도 기능이 저하되지 않아 오래 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표면이 건조할 때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으며 표면이 젖었을 때 다른 제품들보다 우수한 마찰력을 제공해 자칫 일어날지도 모르는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슈어가드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가 뛰어난 내구성의 신세틱(synthetic) 소재의 지붕용 방수시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슈어가드 합성방수시트는 최근 북미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가볍고 튼튼한 합성재질(신세틱) 비노출 방수시트 제품군으로 특허받은 미끄럼 방지 기술인 슈어풋™ 페이서(facer)를 적용해 높은 내구성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아울러 슈어가드 합성방수시트는 스크림, 페이서, 탑 코팅 등 3중 압착 구조로 물성 저하의 우려 없이 안정적인 방수 성능을 유지할 수 있고 기존 부직포 시트 대비 월등한 기계적 물성으로 못 등으로 고정 시 외력에 의해 찢겨 나갈 우려가 없다. 또한 탁월한 내구성과 내수성을 발휘, 기후 변화에 따른 수축 팽창이 없으며 자외선에 매우 강한 제품이다.

 

현성종합목재, 언더아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현성종합목재가 완벽한 방수를 자랑하는 스마트 방수시트 ‘언더아머’를 선보이고 있다. 언더아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 점착성이 뛰어나 시트와 시트의 겹침 부위(오버랩)에 조인트테이프와 접착제를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아울러 사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인해 고온에 의해 시트가 흘러내리거나, 혹한으로 인해 크랙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4°C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며 -20°C까지 내려가도 거뜬히 버텨낼뿐더러 시트 고유의 유연성으로 그동안 시공이 까다로웠던 복잡한 형상 부위나 코너 부위 시공이 용이하다. 또한 화기 사용이 일절 없기 때문에 작업자의 안전과 빠른 시공 속도를 자랑한다. 현재 다수의 아파트 현장에서 시공 중에 있다.

 

씨티소재, 씨티 마스타
씨티소재가 공급하고 있는 씨티 마스타 방수시트는 내구성과 내후성이 우수해 시간이 경과해도 제품 변형이 적고 특히 여름과 겨울의 온도 변화와 다양한 기후조건에서도 뛰어난 접착력과 방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최근 충북 음성에 최신식의 전자동 설비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으로 우수한 제품을 타사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며 시공의 간편성을 높여 시공 비용과 인원을 최소화하는 경제성 있는 제품이다. 씨티 마스타 방수시트는 최고의 개량 아스팔트 콤파운드 및 원자재를 적용해 업계 최초로 30년간 품질을 보증한다. 자착식 방수시트이므로 가스 토치 없이 시공이 용이하며 생산라인에 오토센서 적용으로 정확한 두께와 길이를 유지한다. 또한 SBS 고무화 아스팔트 사용으로 탄성이 우수하며 경제성 있는 제품이다. 

 

한림에이치우드, 탐린 드레인랩
한림에이치우드에서 탐린 드레인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탐린의 드레인랩은 1.5㎜ 피복재 부탁으로 얻어지는 공간을 통해 기존의 하우스랩 대비 최소 100배 더 많은 부피의 물기를 제거해준다. 다한 배수를 유도하는 특허 받은 독특한 간격 디자인은 면전단재와 피복재 사이의 분명한 배수 공간을 확보해 수분을 더욱 쉽고 빠르게 흘러내리게 도와주기 때문에 극히 적은 수분에도 취약한 목조주택 하우스랩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최적의 아이템이다. 스타코 시공 시 탐린 드레인랩의 돌출된 피복재는 EPS와 타이벡 사이에 설치하는 레인 스크린 기능을 대신하므로 별도의 레인 스크린 작업이 필요 없어 자재비용 절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업도 훨씬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