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간 소비자의 수요와 니즈에 따라 한층 퀄리티 높은 수종을 개발해 특수목 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온 영림목재(대표 이경호)가 고품격 친환경 마루 브랜드 ‘나무로마루’를 선보이고 있다.
나무로마루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창조하고자 제품에 자연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본 브랜드와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영림목재의 부설연구소에서 마루 소재와 시공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강마루부터 원목마루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마루 업체로서는 유일무이하게 층간 소음측정 장치를 설치해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소음공해 및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층간 소음 장치를 이용한 시험 연구를 통해 차음 마루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무로마루의 브랜드 로고는 청록색이며 우리말로는 옥색 또는 비취색으로 불린다. 해당 색상은 우거진 산림과 심미를 의미하며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마루 ▲월판넬 ▲사이딩재 ▲천장재 ▲학교용 마루 ▲스포츠용 마루 등의 형상을 갖추고 있어 영림목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영역을 잘 표현하고 있다.
나무로마루는 강마루, 원목마루, 천연마루, 플로어링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와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림목재는 콘크리트의 도심 속에서 가정과 학교, 사무실 등에 시공되고 있는 고품격 친환경 마루인 나무로마루를 통해 영림목재는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공간 창조를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림목재 관계자는 “항상 저희 제품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서는 영림목재의 제품 품질이나 서비스 등 사후관리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는 점이 늘 고맙다고 말씀 하신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한 영림목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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