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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대 전주 한옥 호텔 ‘왕의 지밀’ 숙박객 호평
  • 편슬기 기자
  • 승인 2017.12.04 13:55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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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구조용 집성재 사용… 1만9천㎡ 규모로 11채 시공 

2017년 8월에 완공된 호남 최대 규모의 고급 한옥호텔 ‘왕의 지밀’이 화제다. 조선을 다스렸던 왕 중 가장 유명한 왕들만을 모아 신축한 한옥 11채에 이름을 붙이고 현재 인기리에 운영 중인 한옥호텔 왕의 지밀은 왕과 왕비의 침실을 뜻하는 ‘지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000평 크기의 부지에 2층으로 지어졌으며 11채의 한옥이 용틀임하는 형상으로 지어져 마치 상서로운 용의 기운이 서린 듯한 느낌과 신비감을 더한다.
완공된 지 이제 막 5개월이 돼 가는 왕의 지밀은 전일목재산업(대표 김병진)이 더글라스로 만든 구조용 집성재를 사용해 시공하고 그린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으며 얼마 전 케이블 채널 JTBC가 야심 차게 준비한 예능 ‘밤도깨비’에 출연진들이 머무는 베이스캠프로 그 웅장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왕의 지밀은 호남 최대 규모로 지어져 전주에 위치한 기존 한옥 시설들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으며 뒤로는 시원하게 펼쳐진 편백 나무 숲이 위치해 있고 전방으로는 말끔하게 가꿔진 잔디와 조경수들로 꾸며진 정원이 위치해 있어 숙박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외부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내부 역시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편리함을 절묘하게 어우러지게 해 고급스러운 한옥체험과 함께 계속되는 관광으로 쌓인 녹을 순식간에 풀어준다. 대부분 목재로 만들어진 가구로 심신의 안정을 주는 한편, 푹신한 침대는 꿈같은 단잠을 선사할 것이다. 세면시설과 화장실이 분리된 것 역시 숙박객들을 생각한 설계 사무소의 배려가 느껴진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 역시 장점이다. 
전주 관광지와 가까이 위치해 교통 또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급스러움을 모토로 지어진 한옥호텔답게 왕의 지밀을 이용한 숙박객들의 후기는 긍정적인 반응들이 대부분이다. 이미 유명세를 타서 주말 및 성수기에는 그 많은 객실의 예약이 쉽지 않다는 말도 있다.
이에 직접 전주를 찾아가 왕과 왕비가 머무는 침실인 ‘왕의 지밀’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취재기를 남겨 봤다. (567호 본지에 계속 이어집니다)

편슬기 기자  psk@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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