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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2018 신년사] 목재 이용 실천으로 목재산업 기반 튼튼히 합시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1.06 22:19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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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이전제 회장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목재산업을 이끌고 계신 목재인 여러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많은 혼란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우리 임업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산림과 목재의 가치를 제고하고, 산림과 목재산업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그러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을 나타내는 한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사악함을 깨고 바름을 드러내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산림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임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에도 인지하지 못한 그릇된 정책과 체계, 환경 등이 존재하여 임업의 미래에 장애로 작용하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한자성어가 말하듯 우리 임업인도 스스로의 반성을 통해 미래를 기약하기 위한 파사현정의 기회를 살려가야 할 것입니다. 
국토의 약 64%가 산림인 우리 역사는 산림 속에서 쓰여져 왔습니다. 거주할 수 있는 집과 온기를 줄 땔감, 먹을 것이 없던 시기에 나무 껍질은 먹거리로 우리 생활속에 존재하여 왔습니다. 일제강점기와전쟁을 겪으면서 황폐화된 산림은 전 국민적인 노력으로 현재의 풍요롭고 푸르른 모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목재산업을 포함한 임업은 국내·외의 악화된 경제 여건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은 기후변화대응의 핵심이며, 목재는 환경 부담이 없는 탄소중립재료입니다. 신기후체제 속에서 산림과 목재의 역할이 증대되어 있고, 일반 국민들은 환경 부담이 없고 건강에 이로운 재료로써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러한 시대적 과업 속에서 일반국민에게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체험기회의 제공을 통해 목재문화의 인지도와 확산 그리고 목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우리의 임업을 튼튼하게 만들 것입니다. 임업 발전은 누구 하나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임업의 가치는 국민 생활 속에 있는 목재 이용에서 시작되며 작은 실천이 전체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목재인 여러분! 2018년은 우리에게 주어진 혁신과 발전을 위한 최고의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내 손 안에서, 우리 생활 속에서, 우리 사회에서 목재 이용이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목재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백년 산업을 만들기 위한 주춧돌을 하나 둘 놓아야 할 때입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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