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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2018 신년사]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 관리 기관 되겠습니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1.06 22:20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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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전범권 청장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득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북부지방산림청은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최우수상,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최우수상, 임도시설 우수사례 최우수상, 산사태 재해예방 대응 우수사례 최우수상,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대상, 산불기계화 경진대회 우수상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땀 흘린 노력과 그 결실들이 북부지방산림청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2018년은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첫 해로서 향후 20년 미래 산림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금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북부지방산림청이 최고의 산림관리 기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림 행정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음의 아젠다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프레임을 현장에서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국유림의 가치를 높이고 보호를 강화하며 잘 가꾸어진 숲을 적극 활용하여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울러 지역별 특성 및 수요를 고려한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세대의 창의와 인성 함양을 위한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생활권 도시숲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국민행복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둘째, 산림자원 순환경제 실현 과정 속에서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국유림 행정이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의 조성·관리·생산·가공·유통·이용의 전과정이 순환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산림과학고 및 산림분야 대학생들이 현장을 체험하고 이들이 원하는 맞춤형 산림 Job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여 젊은이들이 숲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북부지방산림청만의 특수한 ‘민북지역’을 정책적으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민북지역 산림은 오랜 기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각종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역사성과 문화성이 잘 보존된 지역입니다. 다섯째, 국유림 경영을 지역경제에 융화시키고 상생의 발전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을 아우르는 사회적경제 주체, 마을기업, NGO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면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관리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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