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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2018 신년사] 숲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삶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1.06 22:23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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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김재현 청장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받들어 모든 국민들이 숲과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의지와 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올해도 산림청은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 첫날을 맞아 국민 여러분들이 숲과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작년보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통하여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지역 사회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임업인이 주체가 되는 산림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주체별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고, 부족한 부분은 새로운 일자리로 채워나감으로써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고리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숲을 국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국민의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전문업 민간위탁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임업인이 참여하는 산림복지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셋째, 산촌과 도시를 사람중심의 녹색공간으로 꾸며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 육성, 임업인 지원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산촌거점 권역 중심으로 집중시켜 산촌을 선진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그린인프라 구축으로 도시를 푸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넷째,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과 산림생태계의 건전성을 지키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철저한 산불예방과 진화역량 집중으로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지진·땅밀림 등 새로운 산사태 위험요소에 철저히 대응하겠으며, 핵심보호 구역에 대한 생태적인 복원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한반도 교류협력에 앞장서고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남북 대화와 교류의 장에 대비하여 황폐화된 북한산림의 복구를 준비하고,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산림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끝으로 원활한 국정수행을 위해 산림행정 체계를 혁신하겠습니다. 일자리 중심의 행정, 불필요한 일 버리기, 교육체계 혁신을 통한 전문성 향상, 소통 강화, R&D 실효성 제고 등 국정추진을 위한 행정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도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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