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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목재신문 신년사]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높아지길 바랍니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1.06 22:29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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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 훈 위원장

존경하는 임업인, 산림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설훈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저물고 2018년 무술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전국의 모든 목재산업 관계자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계획하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재는 태초부터 인간에게 도구와 집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재료로 사용되어 왔으며 긴 시간 동안 인류와 함께 문명을 이룩해 왔습니다.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자원으로써 목재가 갖는 의미와 가치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목재는 우리의 유년 시절과 늘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 땅에서 자라난 나무로 만든 종이는 비행기가 되어 들판을 누비었고, 작은 종이배가 되어 시냇물에서 물살을 탔으며, 고사리 같은 손보다 더 큰 두툼한 딱지가 되어 아이들의 추억을 쌓아주었습니다. 그만큼 목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원이며 미래입니다. 
2017년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혁신과 함께 불확실성도 함께 증대된 한 해였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국과의 외교 마찰과 정치적 충돌로 한국 목재 수출 및 수입 산업에도 어려움이 따라왔습니다. 그 여파는 어쩌면 올해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많은 목재 기업들은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노후시설을 현대화하고 유통질서와 목재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실시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진행되어 오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이 올해에도 전국에 총 51개소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목재 업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산림청과 지자체와 목재 업체가 함께 힘을 모아 잘 운영될 수 있길 바랍니다.
나무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는 친환경 자원인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희망하며, 목재산업이 보다 활성화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19년 동안 목재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벗이 되어 목재의 가치는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깊이 있는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온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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