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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에서 만나보는 일본 삼나무·히노끼 가구와 목재제품들!
  • 이한솔 기자  
  • 승인 2018.02.11 20:22
  • 호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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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향하우징페어 기간내 부스 모습

전시 관람 및 참가 기업과의 상담 가능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JETRO)에서 주최하는 일본관이 운영된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는 2월 22일(목)~2월 25일(일)에 4일에 걸쳐 열리며, 일본관이 열리는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이다. 이번 일본관 운영을 주최하는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JETRO)는 일본 비즈니스의 거점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여겨지며, 일본 국내 및 세계 각국에 설립한 사무소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의 대외 경제 교류를 촉진하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제트로는 가나자와현, 고치현, 기후현, 미에현, 아이치현, 오카야마현 총 6개 현의 19개 기업과 6개 현의 협회들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전시하는 제품으로는 어린이용 가구, 히노끼 가구, 목재 가정용품 등의 상품에서부터 내장재, 벽재, 기둥재 및 여러 종류의 자재와 중목구조, 플로링, 루버, 사이딩도 함께 전시한다. 제트로에서는 일본관 참가 기업과의 상담을 부담 없이 장려하고 있다. 일본관 운영 중 일본 목재기업과 바이어 매칭할 국내 참가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시 전시회 기간에 일본관의 19개의 목재기업 중 원하는 기업과의 상담을 연결해 준다. 또한 향후 상담했던 일본 목재 기업과의 지속적인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일본 목재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할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사전에 신청서를 작성하면 내방 당일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신청에 관한 문의는 전화(02-848-6027)로 할 수 있다.   
일본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목재를 활용하는 기술력, 그리고 양질의 목재 생산지로 유명하다. 특별한 것은 현재 산림의 40%가 인공림이라는 점이다. 대부분 성숙기에 돌입한 목재들은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수량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수종으로 히노끼와 삼나무가 유명하며 이번 일본관에서도 히노끼와 삼나무 제품의 비중이 높다. 

이한솔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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