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비티 기술을 직접 체험!
최신 공구 트렌드를 경험해보자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대표 박진홍)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 보쉬 전동공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쉬만의 강력한 혁신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쉬 전동공구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올 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할 보쉬의 ▲커넥티비티 기술, ▲유선공구의 파워와 향상된 작업시간을 제공하는 배터리 핵심 기술을 계속해서 주력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 측정공구, 정원공구, 전동공구 액세서리를 비롯해 드레멜, 프레우드, 시아 등 자사 브랜드까지 모든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보쉬는 지난해 모바일 앱과 연동한 연결성(커넥티비티) 기술을 세계 최초 적용한 18V 브러쉬리스 앵글 그라인더 출시를 시작으로 커넥티비티 기술이 탑재된 드릴드라이버 2종(GSR/GSB 18V-85C)을 선보인 바 있다. 
올 해 역시 지난 1월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원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한 강력한 18V 충전 랜턴을 출시했으며, 계속해서 커넥티비티 기술 제품의 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커넥티비티’ 기술은 배터리 잔여량 등 공구의 상태 체크는 물론, 원격 제어 기능, 타이머 기능 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 제품들을 포함 다양한 보쉬 전동공구 제품 체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박진홍 대표는 “경향하우징페어는 역사가 깊은 건축 전문 전시회인만큼보쉬 전동공구의 전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