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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목재산업 발전의 구심체 돼 산림청과 업체간 소통 돕겠다”김종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3.31 20:41
  • 호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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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회장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의 나무 인생은 80년대 동아그룹 목재 사업본부에 입사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남양재와 칠레, 뉴질랜드에서 북양재를 수입하여 인천과 중부권의 원목 공급과 자체 제재목를 통한 철도 침목 사업 그리고 건설 가설재를 생산 그룹사에 공급하며 수입원목의 구조와 국내 제재 산업을 배웠으며 90년대 펄프 원료인 우드칩 주력사업인 현 주식회사 풍림에 입사하면서 국내 임업의 현실을 알게 됐습니다. 
풍림창업자이신 고 김창섭 회장님은 국내 임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불모지 우드칩 시장의 기초를 놓고 뒤이어 본인은 11대, 12대 한국목재칩연합회 회장에 취임하여 50만 BDT이상의 펄프 원료를 생산하며 자급률 50%를 달성을 기록했습니다. 김창섭 회장님의 유업을 받들어 2003년 경보장학재단을 설립, 임업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임업인의 인재 양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경영총괄본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점을 두고 있는 연합회 운영 계획은?
본인이 제5대 회장으로 취임사에서 밝힌 화합과 소통, 전도자 즉 산림청과 업종간의 브릿지 역할을 도맡으려 합니다. 많은 어려움들이 예상되지만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모습의 총연합회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협회의 임원진은 새롭게 산업분야 김경환 부회장, 학술분야 강석구 부회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가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첫째는 소통을 중시, 관계 기관을 임원진이 방문하여 목재산업계의 이슈를 찾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둘째는 회원사 20개 단체·협회를 방문하여 업종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아울러 취합된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상하반기 간담회를 추진, 먼저 업계 간의 이견을 조율하고 개선사항은 산림청과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준비하고 있는 세계목조건축박람회를 위한 총연합회의 역할을 산림청과 과학원과 공조하여 새로운 화합의 자리, 성공적 개최로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코자 합니다. 

품질표시 및 사전검사제도 업계 불만 사항 해결방안은?
아귀다툼이 있다는 것은 내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긍정의 뜻입니다. 먼저 앞에서 말씀드렸던 회원사 20개 단체 및 협회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찾겠습니다. 이어 업종간의 의견 조율과 산림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품질표시 제도와 사전검사 제도의 시기 조절과 수탁 방법 등 업체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아울러 먼저 자체 조사를 준비하고 점진적 개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최근 어려워진 원목 수급 해결을 위한 방안은?
우리나라는 목재 자급률이 20% 이하인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자원관리 시스템과 품질표시제도와 더불어 불법 벌채목 교역제한제도에 따른 원목 수급의 불균형은 각 협회가 제일 정확한 진단과 대응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청과 협조를 구하여 먼저 협회가 불법 벌채목에 대한 이력시스템의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한시적 수탁실험을 통한 관청의 주요미션에 의한 협회별 과제와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둘째는 산림청과 임업진흥원, 총연합회가 공동대응전략을 수립 수탁사업전환 사업도 검토 저비용 고효율로 변화하는 국제시장에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협의코자 합니다.

산림청과의 의견 교환 자리 계획의 유무
어느 때보다 소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먼저 총연합회가 새롭게 거듭날 것입니다 지난 8일 청장님과 임원진 만남의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 곧 지방청장님들과도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먼저 총연합회의 자성의 시간을 갖는 의미에서 단체의 의견 조율을 위해 수시 만남을 요청코자 합니다. 아울러 시간이 지나면 정례적인 산림청과의 간담회 자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책을 일관성 있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정책과 산업계 간의 이견의 조율하는 최고의 기구, 단체의 모습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많은 지지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개청 50년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은 치산녹화로 입목 축척량 9억㎥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완전한 목재 선진국으로 접어들기 위해서, 또 미래의 산림가치를 높이고 산림강국다운 높은 수준의 경제림 조림을 위해 ‘목재의 날’ 제정을 제안합니다. 목재법 적용의 시작과 더불어 목재산업의 위상강화가 새로운 50년을 준비할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확신합니다. 세계보호무역 경제 환경과 더불어 우리나라는 또한 어느 때보다 경제위기, 분배위기, 환경위기의 상황을 공존의 숲 목재산업을 통한 녹색뉴딜 생태적 뉴딜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일터. 삶터.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자합니다 목재의 날 지정, 목재산업의 시작입니다. 업계인들의 아낌없는 응원,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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