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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역 신흥 강자 ‘세화 글로비스’ ‘나무가’ 브랜드로 목재 가치 알린다
  • 조수연 기자
  • 승인 2018.04.07 21:22
  • 호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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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원목소재만을 선별해 믿을 수 있는 완제품으로
부산·경남 지역에서 가구 유통으로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는 세화 글로비스(대표 김한섭)는 젊은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감각 있는 가구 완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회사다. 경남 지역의 거점에 위치해 이 지역의 목재 자재와 배송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을 뿐 아니라 수입 가구와 아이템에 대한 안목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디자인적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유통되는 대부분의 물건은 반제품 상태로 우수한 목재를 선별 도입해 세화 글로비스만의 디자인을 결합한 완제품 상태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세화 글로비스의 ‘나무가(namugaa)’는 tropical hardwood 소재를 이용한 프리미엄 테이블 브렌드로 사용되는 모든 목재는 국제 환경 인증(FSC, PEFC)를 획득한 소재만을 선별 하여 국내의 자체 공장에서 친환경도장으로 마감해 생산한 제품으로 고객이 수종과 사이즈를 결정해 다리를 함께 조합하여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테이블의 다리는 세화 글로비스의 디자인팀이 자체적으로 디자인하는데 우드슬랩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적 완성도로 커피 박람회에 출품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는 것이 김한섭 대표의 설명. 회사를 차리기 전 수입 목재 파트 부서와 가구 영업 경험을 쌓은 덕에 가구에 대한 감각을 체득한 점이 사업의 정체성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덴마크 조명 독점 딜러 등 수입품에 대한 국내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공방과 가구점 및 도매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다. 무엇보다도 세화 글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품질관리다. 세화 글로비스의 선별을 거쳐 소비 시장에 보증할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신뢰도가 경기 지역 등 경남 이외 지역에서도 연락이 오는 매출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세화 글로비스 김한섭 대표는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새로 리뉴얼한 사옥에서 우리 물건은 가구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사업 정체성을 확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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