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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우드슬랩 전시장 어떠세요? 라이츠홀츠의 세계 각지 수종 전시
  • 이한솔 기자
  • 승인 2018.04.07 21:28
  • 호수 584
  • 댓글 0

완제품으로 만들어진 가구들도 둘러보세요

새로이 이름을 바꾸고 우드슬랩 전시장을 차린 라이츠홀츠(대표 이원재)의 내부가 공개됐다. 라이츠홀츠는 독일어로 아름다운 나무 라는 뜻이다. 이번 우드슬랩 전시장을 가보면 ‘전부 아름다운 나무’가 진열돼있어 심미성과 연륜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전시장은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도 실평수 200평으로 상당히 넓은 편이다. 그 안에 수십여개의 우드슬랩이 전시돼 있으며 각각 유일한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놀랍다.

이 대표는 목재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고급 브랜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처럼 인식할 수 있게 할 만한 좋은 단어를 생각해내는 게 고역이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회사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시장 자체를 직접 구상하고 바닥 양생 작업에 조명을 교체하고 전기 배선도 직접 넣느라 눈코뜰 새 없이 바빴다고 전했다. 12월부터 구상해서 2달 넘게 실제 작업했다고 한다.

전시장에는 생각지도 못한 주방이 있다. 이것은 목재를 이용해 전시하게된 부엌으로 향후 이와같은 주방 전시를 몇 개 더 겸해 전체를 브랜드화 하기로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장에 특이한 부분은 이외에도 더 있다. 40여개의 전구를 늘어뜨려 만든 등과 나무 기둥을 통째로 직사각면체로 만든 의자, 쌍둥이처럼 닮은 느티나무, 수령을 헤아릴 수 없는 야쿠스기 등 볼 거리가 너무 많아 박물관처럼 찬찬히 살피길 권한다.

라이츠홀츠의 전시장은 지난 달 18일에 오픈식을 진행했고, 오픈 이후에 지금은 대표가 상주하면서 고객 상담 및 업무를 보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우드슬랩이 있으면 들러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상담하면 만족스러울 것이다.

 

이한솔 기자  han@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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