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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집성재 관련 분류표(HSK) 2019년 신설 요청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협회사들 위한 한걸음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회장 박경식)는 제재목, 보드류, 기타 가공 목재품을 수입, 수출하는 기업들이 유통질서의 선진화를 이룩하고 상호 유통정보를 공유하며 더 나아가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11년 설립한 협회이다. 
박경식 신임 회장이 올 1월 25일 새롭게 취임식을 갖고 회원사들을 위한 행보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월 김재현 산림청장을 면담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가 계속됨에 이번에는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에서 집성재 관련 분류표(HSK) 2019년을 신설하길 요청했다. 
이번 신설 요청안은 다음과 같다. HSK 4407(재재목) 길이의 방향으로 쪼갠 것, 평삭한 것, 회전식으로 절단한 세 종의 것으로서 6㎜을 초과 하는 것으로 한정하며, 대패질과, 연마, 조인트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관없이 그러한 것들을  HSK 4407(재재목)에서 파생하여 집성재 코드를 신설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것의 건은 기본 관세가 5%이다. 뿐만 아니라 협회 일부에서는 상기와 유사한 코드 4418에 대한 신설을 요청 했다. 4418의 기본 관세는 8% 이다.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지난 4월 김재현 산림청장을 면담하며 수장용 집성재의 품질표시방법을 한글과 영문중 택일할 수 있도록 수정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검사 및 단속 유예를 요청한 바 있다. 
이 내용은 그 전에도 집성목 업계에서는 “한글로만 허용된  품질표시를 영문으로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내용과 “사전검사를 한다면 각 수종별 모든 치수를 받을 게 아니라 대표 치수 한 가지만 하는 식으로 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냐”고 의견을 내놓은 바 있던 것이다. 당시 관계자들 또한 논의된 점을 잘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한솔 기자  han@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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