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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건축·조경 단신] 철강협회, MBC건축박람회서 ‘스틸하우스’ 선보여 등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8.05.19 19:43
  • 호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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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MBC건축박람회서 ‘스틸하우스’ 선보여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회원사 골드홈이 지난 1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7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 공법 전원주택을 선보였다. 스틸하우스의 스틸 골조는 포스코의 포스맥 아연특수강을 아연도금 스크류와 접합철물 등으로 접합했다. 지진발생 시 콘크리트나 조적도 건물과 달리 구조체의 저항과 충격을 흡수해 한 번에 무너질 염려가 없는 ‘끈끈한 저항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변형, 뒤틀림도 없어 수명이 200년 이상 지속된다. 골드홈은 이번 MBC건축박람회에서 스틸하우스 골조모형을 심하게 흔드는 ‘주택 진동 모형쇼’를 통해 스틸하우스의 지진에 대한 내성과 주택시공 시 내진설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세계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토크 콘서트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9일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일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올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목조건축대회(이하 WCTE 2018)’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행사 공동대회장과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의 의미와 성공적인 개최 방안,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 WCTE 2018 장상식 학술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WCTE 2018 조직 위원회와 국내 목조건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편 세계 목조건축대회 올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림청 정원품셈 논란, 전통조경 분야로 확산

산림청이 추진하는 정원품셈 개발 논란이 전통조경 분야로 옮겨 붙었다. 산림청이 정원의 저변 확대, 공원 및 도시농업 영역과의 구분 등을 목적으로 지난 8일 재공고한 ‘정원품셈’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이 민간 시장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과업지시서에서 ‘전통정원, 아파트정원, 공터정원 등 장소 및 조성 분류에 따른 사례 분석’을 연구과제로 포함시키면서 전통조경 분야까지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 ‘자연공원법’에 따른 자연공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건축법’에 따른 대지 안의 조경 등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에서 제외된다.  

2018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 선정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로 환경조경나눔연구원?환경과조경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환경조경 컨소시엄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4일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조경 컨소시엄은 3년 연속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정원박람회 기획?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정원박람회라는 대표성?상징성을 갖고 있다. 그동안 박람회를 다녀간 시민은 245만 명에 이른다. 특히 환경조경 컨소시엄이 참여한 지난해는 방문객 97%가 ‘만족’을 표시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제는 ‘서울피크닉’이다.  


한국조경학회,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공모

한국조경학회가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공모를 시행한다. 조경문화대상은 조경사업으로 조성된 우수한 공간을 발굴하고, 조경사업을 시행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조경진흥법 제16조(우수조경 시설물의 지정 및 지원), 제17조(포상 및 시상)에 근거해 조경 분야 활성화 및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지는 준공 후 10년 이내(2008년~2017년)의 조경활동에 의해 조성된 공간으로, 대상지와 관계된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 관리자 등(5개 이내) 단체 또는 개인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경대상 수상작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동일한 대상지에 대한 이중참가는 불가능하다. 조경문화대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은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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