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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우드, 멀바우 데크재로 550m 데크로드 시공“해상관광 탐방로 통해 무의도 관광객 유치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
  • 권수연 기자
  • 승인 2018.07.06 21:11
  • 호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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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완료된 무의도 전경

고급 특수목 전문 에스와이우드(대표 문성렬)가 최근 인천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공유수면에 길이 550m에 달하는 데크로드와 계단을 시공해 화제다.

인천 세어드 데크로드

수요기관은 인천 중구청으로 에스와이우드의 일반제품·성능인증제품·우수조달제품 등을 타 업체와 비교 및 검토해 성능인증제품 중 에스와이우드를 선정했다.
수종은 천연 데크재 멀바우로 에스와이우드만의 특허 기술과 콤보 가공으로 시공됐다.
총 사업금액은 6억4천9백1십만 원으로 공사기간은 2017년 9월부터 올 6월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시공됐다. “에스와이우드에서 이처럼 긴 데크로드는 처음 시도된 것”이라고 문성렬 대표는 말한다. 이어 문 대표는 “자연과 함께 새로운 목재문화를 추구하는 에스와이우드의 정교하고 완벽한 집성기술과 감각적이며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하모니를 이루는 목재공학의 정수를 보여 준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글루램 시공 모습

에스와이우드의 조재성 이사는 “시공 후 해상관광 탐방로를 통해 무의도 바다 쪽에서 무의도 섬의 기암괴석들을 관망할 수 있어 무의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관광객이 많아지면 약 500m 가량 추가로 탐방로 연결사업이 진행될 수 있고 그 외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다리공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어 해상관광 탐방로 외에 무의도 에서 관광할 수 있는 시설들이 계속적으로 개발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공으로 문 대표는 관급에서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으며, 차후 환경 문제 때문에 천연 데크재 만을 고집하는 에스와이우드는 이페와 멀바우를 이용한 관급 시공사업을 현재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이페와 멀바우는 다량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공뿐만 아니라 시중에 공급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에스와이우드는 ‘인천 세어도 데크로드’, ‘창원 행암동 철로면 보행로’, ‘인천 영종역사관 내 야외쉼터’등 다양한 데크로드 시공사례를 갖고 있다.
에스와이우드하면 최고급 특수목 전시관인 ‘목눌관(木訥館)’을 빼놓을 수 없다. 
목눌관은 바닥과 벽, 천정 등이 세계 각국의 특수목으로 꾸며졌으며 총 7개의 컨셉룸이 특화된 수종과 디자인으로 외주 제작 없이 직접 시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건축가 등 관련분야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고급목재의 활용을 체험함으로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겠다는 문 대표의 생각이 여과 없이 담겨져 있다.

감사패 수상한 문성렬 대표(사진 좌)

문 대표는 “글루램과 데크재의 조합으로 목재 조형물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며 “최고의 천연목재와 예술이 결합되는 순간, 그 이상을 그리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 목눌관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재와 예술의 융합이 에스와이우드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말이다.
또한 “앞으로 목눌관은 실질 소비자에게도 개방해 안심하고 목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수연 기자  ksy@woo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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