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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가구 단신] 고창군산림조합, 원목 효도 의자 고창군에 기증 등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8.07.21 20:15
  • 호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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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원목 효도 의자 고창군에 기증

창군 산림조합이 벌채사업 시행으로 발생되는 원목을 활용해 제작한 원목 효도의자 100개를 고창군에 기증했다. 고창군청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원목효도의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안길이나 쉼터, 버스 간이 정류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건 산림조합장은 “벌채목을 이용해 만든 원목(소나무) 의자가 주민들께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계절 변하지 않는 푸르른 소나무처럼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고창군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지난해에도 고창군 산림조합에서 기증받은 원목 효도의자 100개를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을 위해 마을 곳곳에 설치했으며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도 효도의자를 기증해주어 더 많은 분들이 쉬어갈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나눔대상’ 표창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 상벌위원회는 나눔대상 표창 수여자 발굴을 위한 회의를 거쳐 장수산업 ‘장수돌침대’의 최창환 회장을 나눔대상 표창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창환 수상자는 18년간 봉사를 시작해 어려운 이웃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준 사람이 무려 1만 명에 이른다.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한 기관 또는 개인에게 2년 이상은 지원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후원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돌 침대 개발로 수익이 발생한 직후인 1992년부터 지금까지의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1억 원 이상을 기부해 왔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경기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특별히 제작한 옥 매트와 함께 수 천만 원의 격려금을 지원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시·도 장애인체육회에도 1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디자인벤처스, 창립 28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디자인벤처스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백화점과 대형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디자인벤처스, 플렉사, 플라망 3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총 280명에게 원목 식탁과 가죽 소파 등 푸짐한 사은품을 무료 증정한다. 컬러풀한 디자인과 벙커, 이층 침대로 알려진 덴마크 키즈 가구 플렉사 매장에서는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풍선을 무료 제공하며, 벨기에 왕실이 공식 인증한 플라망 역시 주요 제품에 한해 추가 할인 판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원목 식탁 세트와 천연 소가죽 3인 소파를 비롯해 램프, 원목 거울,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사은품을 총 280명에게 증정한다. 

3대째 가구 장인 ‘미담가구’ 김해가구단지에 오픈 

오랜 역사와 기술로 국내 원목 가구 시장을 이끌고 있는 ‘미담가구’에서 김해가구단지 내에 본사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1세대 가구 장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대째 가구장인 집안에서 제작하는 원목 가구 전문브랜드 미담가구는 100% 자체 공장을 운영하면서 모든 제작 과정을 전문 가구 장인들이 참여해 완벽에 가까운 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담가구는 최고등급의 독일산 원목을 사용하며 전통 짜임 방식의 수제작 공정을 고수해 사용자의 편의성 및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원목 가구를 생산하며 원목 가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한편 미담가구 관계자는 “김해가구단지에 본사 직영점을 오픈함으로써 김해는 물론 부산, 창원을 포함한 경남 지역 소비자들에게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원목 가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정부, 대진 ‘라돈침대’ 수거 총력전

정부가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들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함과 동시에 수거 작업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 확보에도 집중해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라돈 침대와 관련해 국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서 우정사업본부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매트리스 집중 수거를 추진하고 있다.”며 “수거 작업을 위해 고생하는 집배원과 집배차량에 대해서도 사전·사후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본 관계자는 “대진침대 매트리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본부장, 지방우정청장, 우체국장 등 관리직부터 솔선수범해 신속한 수거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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