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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7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 한국목재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8.04 22:34
  • 호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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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소득증대, 산림사업과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하는 한국목재신문 창간 19주년을 7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무더운 여름에 19년전 창간하여 지금까지 척박한 목재산업의 소식을 들려주고 애쓰시고 계시는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한국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 한반도에 평화와 민족 공동 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으로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민족 공동 번영을 위한 남북간 산림협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산림은 농업을 비롯한 경제, 주거, 환경, 에너지 등 모든 산업과 문화, 생활의 핵심 기반이며 경제 성장의 기반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한반도 산림녹화는 민족 공동번영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우리 한민족의 필연적 과제입니다. 산림조합은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경험과 준비된 역량으로 반드시 한반도 산림녹화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지금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이라 불리는 새로운 융복합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를 맞는 우리 임농업과 목재산업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한 경영환경 개선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수익이 동반되는 선순환형 산림경영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당면 과제이자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림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여전히 정책적 후순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과 예산 역시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면 강하다고 믿는 연대의 마음과 포기 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며 임업과 산림경영의 미래는 밝은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목재신문 창간 19주년은 큰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목재산업과 산림경영에 대한 더욱 다양한 정보교류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산림의 패러다임을 찾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산림조합 역시 목재산업인 여러분의 좋은 동반자이자 친구로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금년도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5일부터 열흘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됩니다. 그동안의 박람회는 우리 목재산업인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으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산림문화박람회에도 목재산업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19주년을 맞은 한국목재신문. 지금까지 목재산업과 임업을 위해 걸어오신 길을 앞으로도 더 힘차게 걸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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