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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원목 가구의 따스함 ‘바르데로’ 목공방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8.09.10 12:53
  • 호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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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디자인나무 그리고 바르데로. 이 두 곳은 원목 수제가구의 시작점인 홍대 가구거리에서 출발한 두 개의 목공방이 하나가 돼 새롭게 출발하는 곳이다.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쌓아온 기술과 열정도 두배가 된 바르데로(BARDERO)는 나무가 가진 아날로그적 향수와 자연의 따스함을 가구에 담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만드는 핸드메이드 목공방이다. 
바르데로는 단순히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생산되는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점이기 보다는 가구의 쓰임이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그에 맞는 가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주문 맞춤 제작을 고집하고 있다.
원목에서부터 마감재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모든 작업은 손수 이루어져 그 견고함을 더하고 사용자에 맞춘 모던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의 편안한 생활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원목 가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멋이 더욱 짙어지는 바르데로만의 가구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바르데로는 원목의 종류에 따라 비오파, 리베론社의 스테인과 천연오일을 주로 사용하며 천연 코팅과 아카시아로 직접 만든 수제 왁스를 사용해 마감하고 있다. 
심플함, 실용성, 견고함을 기본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 원목가구를 만들고 있는 바르데로는 가구 설계 전문 디자이너와 가구제작 전문 디자이너들로 이루어져 있어 내구성 및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함께 기획하고 직접 제작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마감재와 전문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원목의 등급인 FAS(First And Second) 등급의 목재 소재만을 취급해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며 소프트우드와 하드우드 등 가구 각각의 용도와 쓰임에 맞도록 구조와 형태를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 사이즈, 디자인을 직접 선택하고 고를 수 있으며 특별한 경우 여러 수종의 나무를 혼합해서도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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