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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월넛 ‘디베토우’로 도마 만들자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8.09.10 12:55
  • 호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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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용 집성목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인천의 다우통상(대표 이만주)에서 계단재, 도마재, 가구재로 사용할 수 있는 디베토우(Dibetou) 솔리드 판재를 공급한다. 디베토우는 ‘아프리칸 월넛(African Walnut)’이라고 부르는 나무로 주로 나이지리아, 가나, 가봉, 카메룬 등 아프리카 다우 밀림에서 자생한다.
도장성, 접착성, 가공성이 양호한 디베토우는 내장용재, 목공재, 합판용재, 장롱재, 월넛 대체재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다우통상이 이번에 공급하는 디베토우는 두께 22T에 폭 250~350㎜로 길이는 2,400/2,700/3,000/3,300㎜로 가격은 재당 1만원이다. 
디베토우는 대경목으로써 수관 아래 줄기높이가 15~20m, 흉고지름 60~120㎝에 이르고 수간은 통직한 원주형이다. 수피는 일반적으로 갈색이고 담색의 지의류가 덮여 있다. 
심변재의 구분은 명확하고 변재는 회백색으로 폭이 약 5㎝정도 이고 심재가 황금색의 광택성을 지니는 담색으로 흑색 줄무늬가 매력적인 수종이다. 디베토우는 수축률이 작고 건조후에는 치수안정성이 우수해 각종 인테리어 및 가구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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