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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가구 단신]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 인수 등
  • 고주희 기자
  • 승인 2018.10.13 19:19
  • 호수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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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 인수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를 인수해 건자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 토탈 리빙. 인테리어기업으로 거듭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모건스탠리 PE가 보유한 한화L&C 지분 100%를 3천680억원에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한화L&C가 인조대리석 등 건자재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춘데다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높아,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에 부합되고 가구 전문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도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화L&C는 인조대리석과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를 주로 생산하는데 특히, 주방 싱크대 상판에 주로 쓰이는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인 ‘엔지니어드 스톤’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화L&C는 지난해 매출 1조636억원을 기록했다.


엔틱가구 벨라지오퍼니쳐, 특별 할인전 실시

용인에 위치한 정품 미국수입 명품엔틱가구를 판매하는 벨라지오퍼니쳐가 가을을 맞아, 신혼혼수가구패키지 및 입주가구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실속 있게 최대 50%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전을 실시한다. 벨라지오퍼니쳐는 용인가구단지, 논현가구거리, 수원가구단지, 분당가구단지, 천안가구단지 등 경기남부 및 충청도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한 초대형 2,500평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이다. 벨라지오퍼니쳐의 가구는 모든 제품이 구글(Google)에 모델명을 검색 시 노출되는 정품 브랜드로 시중 가구처럼 수입면장과 딜러인증서를 항시 구비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명품&정품가구만을 공급하는 업체다. 벨라지오퍼니쳐의 모든 가구는 홈페이지에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편안한 휴식과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직구매트리스의 열기가 부상하고 있다.  


넵스와 우드피플, ‘디자인 도용’ 논란

종합가구기업 넵스가 특수목재 무늬목 유통기업인 우드피플과 ‘디자인 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우드피플은 넵스와 건설사 중흥건설을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위반행위 건당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중흥건설이 수원에 짓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넵스가 일반가구 공급을 맡았는데 문제는 넵스가 협력사에 공급받은 리브판넬과 무늬목 등이 우드피플이 디자인권을 등록한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우드피플은 “넵스는 다른 업체로부터 자사의 리브판넬과 유사한 리브판넬을 공급받아 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드피플은 지난 2014년에도 넵스에 유사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우드피플 측은 “이미 2012년에도 넵스가 경기도 일산에서 유사한 디자인 도용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케아, ‘맘업 프로젝트’에서 1억원 기부

이케아 코리아가 지난 9월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국여성재단에서 열린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맘업 프로젝트(Mom-Up Project)’ 기부금 전달식에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맘업 프로젝트’는 양육 미혼모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사업 1년간 양육미혼모 30여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성 개선 프로그램, 주거 환경 및 자녀 공부방 개선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서울·경기권에 사는 양육미혼모 34여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양육미혼모 가정간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각 가정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홈퍼니싱 워크숍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이케아 취업 안내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퍼시스.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 수상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미국 ‘IDEA’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했다. 일룸의 대표 키즈 소파 '아코'는 2018 IDEA에서 은상을 받았고 학생방 가구 '로이' 시리즈와 리클라이너 ‘볼케’는 2018 IDEA 파이널리스트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 뽑혔다. 키즈 소파 ‘아코’는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3D 곡선형 설계와 깜찍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소파 시리즈로 하부를 넓게 디자인해 뒤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했다. 학생방 가구 ‘로이’ 시리즈는 아이의 학습,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배치할 수 있고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는 편안한 착좌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기본,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까지 겸비한 소파이다.        

고주희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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