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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더 자동화 라인, 원목 가공성 UP-보림산업, 현대화사업 설비 지속 공급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8.11.10 18:44
  • 호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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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위치한 보림산업(대표 반성욱)은 원목 가공에서 2차 가공까지 모든 가공 생산라인 설비를 책임지고 있다. 
보림산업이 최근 선보이고 있는 기계 ‘몰더 자동화 라인’은 각재나 판재를 라인에 올려놓으면 투입부터 배출까지 원스톱 가공이 되는 설비다. 최근 제재업 뿐만 아니라 가공업이 늘어남에 따라 2차 가공으로 홈 가공과 대패 가공을 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운 재면과 정확한 홈파기가 가능한 몰더 자동화 라인 문의가 늘고 있다.

그밖에도 보림산업은 ▲원목 자동 송재차 ▲오토 테이블 ▲갱립소 등 원목 갱립소 자동화 라인과 몰더 자동화 라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설비를 취급한다. 
보림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 원목 자동 송재차의 경우 유압 작동식 헤더 및 꺽쇠로 노동 강도를 현저히 감소시켜 준다. 더불어 베이스 프레임 및 하부 구동 장치 보강으로 내구성을 향상시켜 잔고장이 없게 했고 인버터-치수제어 방식으로 1차 가공의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오토 테이블은 조기벨트와 이송롤러, 사이드롤러 3개 부분이 함께 구동하면서 톱에 부담을 주지 않고 어떠한 형태의 재료에도 방향에 관계없이 정확히 끌어당기는 것이 가능하다. 1차로 가공된 제재목을 원하는 폭으로 가공할 수 있도록 돕는 기계 ‘갱립소’는 캐터필러 방식을 차용해 더욱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산촌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목재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그로 인해 일자리 창출, 조림, 숲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 관련 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므로 5인 미만의 영세한 사업장이 많은 목재 업계의 특성상 몇 천 만원에서 많게는 몇 억에 달하는 고가의 설비들을 교체하기에는 자금적인 면에서 부담이 된다. 그래서 보림산업은 한번 설치하면 추후 문제 발생이 최소화 되게 하기 위해 현장 직원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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