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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 지붕으로 방수·단열에 유리한 목조주택 완성-3대가 함께 사는 경기 용인 Y씨의 2층 목조주택3대가 함께 사는 경기 용인 Y씨의 2층 목조주택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8.12.01 19:39
  • 호수 615
  • 댓글 0

▶경기 용인 Y 건축주는 3대가 함께 경기도 용인에 목조주택에서 살고 있다. 건축주는 오래 오래 편히 쉴 수 있는 집, 방수와 단열이 잘 돼서 유지 관리가 편한 집, 노모가 편안히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랐다. 기존에 살던 주택은 지은지 40여년이 되어서 오랫동안 단독주택을 살아 본 경험이 있는 건축주는 이곳 용인 목조주택에서는 크지 않은 대지이지만 주차장에서 마당을 느끼면서 현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마당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뉴타임하우징에 시공을 의뢰했다.

1층 공용욕실
2층 발코니
거실에서 올려다본 2층

좋은 평가로 뉴타임하우징에 시공 의뢰
건축주는 뉴타임하우징에 시공 의뢰를 했는데, 건축주가 부지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건축주 여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뉴타임하우징을 알게 됐다. 이후 부동산을 통해 부지를 구입하던 중 뉴타임하우징의 기존 건축사례에 대해 건축주가 우연히 알게 됐고 그로부터 좋은 평가를 듣게 돼 이런 인연으로 뉴타임하우징과 손을 잡고 목조주택을 시공하게 됐다. 
건축주는 뉴타임하우징에서 진행한 주택의 시공과정을 공정별로 꼼꼼히 살핀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뢰를 쌓으며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부지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며 거주자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면서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게끔 기본 평면 형태는 유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주택으로 보이게끔 디자인을 풀어갔다.

2층 가족실

유지관리가 쉬운 목조주택 
건축주는 이 주택을 지을 때 몇가지 계획을 갖고 있었다. 우선 가족들이 오래 오래 편히 쉴 수 있는 집, 방수와 단열이 잘 돼서 유지관리가 편한 집이길 바랐다. 기존에 살던 주택은 지은지 40여년이 되어서 오랫동안 단독주택을 살아 본 경험이 있어 유지 보수가 잘 되는 집이길 바랐다. 또 노모가 뇌경색으로 왼손이 불편한데 노모가 혼자서 화장실을 안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욕실에 핸드레일을 설치했다. 
또 3대가 함께 살지만 각 구성원의 공간(방)에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을 수 있는 집이고 1층에는 노모와 노모를 돌보는 여동생이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2층에는 건축주와 두 명의 자녀, 건축주 남동생이 생활할 공간이 필요했다. 특히 2층에 사는 가족 구성원간의 소음에 저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도 요구했다. 

거실

경사진 부지의 특수성 고려해 설계
이 건축물은 경사진 부지에서 전면도로(낮은도로)와 후면도로(높은도로)가 면해있는 대지의 특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전면도로와 후면도로의 높이차이가 4M라서, 전면도로에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마당을 통해 현관으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고, 몸이 불편한 노모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들이 주택 단지 주변을 보다 쉽게 산책할 수 있도록 후면도로와 면한 곳에 부출입구를 계획했다. 크지 않은 대지이지만 주차장에서 마당을 느끼면서 현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마당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ㄱ’자 형태의 평면을 구성하게 됐다.

1층 노모방

방수와 단열에 유리한 박공지붕
건축물의 외관은 친숙한 느낌을 주며 방수와 단열에 유리한 박공지붕을 주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경사진 후면도로 높은 부분에 면한 2층 부분을 돌출시켜 시각적으로 건물이 안정감이 느껴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택의 외부 색상은 2가지 컬러를 사용했고 건물의 안정감이 느껴지도록 저층부 일부에는 진한색의 세라믹사이딩을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밝은 색의 스타코를 이용해 마감했다.
집의 외부의 기본적인 스타일은 지극히 모던함이 풍겨난다. 반면에 내부는 모던함과 어울리는 공간 배치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건축주를 고려해 이에 적당한 공간의 효율적인 분할 및 자투리 공간 활용에도 포커스를 맞췄다. 

여러 구성원이 사는 집으로 프라이버시 강조
이 주택에는 여러 가족 구성원이 살다 보니 침실이 6개로 많이 필요했다. 그러면서도 크지 않은 부지에 프라이버시가 확보된 아늑한 마당을 구성하는 게 관건이었다. 우선 마당을 비워두고 실을 배치하는 개념으로 ‘ㄱ’자 구조의 평면상에 실을 배치했다. 노모의 방은 하루종일 채광이 드는 쪽으로 배치했고,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남동측 마당을 바라볼 수 있도록 ‘ㄱ’자 배치의 전면부에 가족 주생활공간인 거실과 식사실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각 구성원이 가족간 소음에 민감했기 때문에 2층에 침실들은 되도록 분리 배치했고, 1층 식사실 상부에 오픈된 공간을 마련해 1층과 2층에 위치한 가족간 소통이 조금 더 원활하도록 배려했다. 전면도로에 면한 쪽에 지하 주차장 옹벽으로 인해 이사시 사다리차 사용이 불편할 것 같아서, 후면도로에 면해서 2층으로 이삿짐 운반이 원활하도록 2층에 작은 테라스를 두었다. 

주방

디자인과 인허가 한번에 처리하는 뉴타임하우징
뉴타임하우징은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 및 제로에너지건축협회의 정회원사로서 자체설계법인 (주)예일건축사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설계디자인과 인허가에서부터 구체적인 적산을 통한 견적내역서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 가운데 시공계약을 진행하며, 전국적으로 직영시스템을 고집하는 자긍심과 오랜 노하우가 풍부한 주택건축 전문기업이다.
무엇보다 공사완료 이후 사후관리에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건축주에게 안심과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건축주들의 후기와 반응은 뉴타임하우징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HOUSING PLAN 
대   지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대   지   면   적 :  ­­­229.80㎡ 
건   축   면   적 :  ­­­114.33㎡  
연      면      적 :  ­­­203.33㎡ 
건      폐      율 :  ­­­49.75%
용      적      률 :  ­­­88.48%
주      차      장 :  ­­­2대 
공               법 :  ­­­경량목구조(단독주택), 철근콘크리트구조(지하 주차장)
구      조      재 : 북미산 SPF KD S4S NO. 2&BTR
창      호      재 : 미국식 시스템창호 사이먼톤(로이코팅, 
                           아르곤가스 충전 복층유리) 
단      열      재 :  ­­­그라스울 에코배트 
마      감      재 :  ­­­스타코, 적삼목사이딩, 세라믹사이딩 아이큐브         
지      붕      재 :  ­­­칼라강판
철               물 :  ­­­심슨스트롱타이
투 습 방 수 지   :  ­­­듀폰 드레인랩
설               계 :  ­­­예일건축사사무소
시               공 :  ­­­뉴타임하우징
문               의 :  ­­­1599-4169, 02-472-4169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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