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조건축협회 송년회 밤이 서초동 아이비스타 R2에서 개최됐다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김경환)는 12월 13일 아이비스타 R2(서초동 1451-34번지)에서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림하우징테크 김태국 대표와 이지파트너스 임직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년의 밤은 신규 회원사 대표들을 소개하고 기존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경환 회장의 개회사와 장길완 전임회장의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차기 10대 회장인 강대경 부회장의 환영사와 이기태 신임 사무국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끝으로 협회 내부와 목건업계의 안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내달 1월 24일 오후 4시부터 제23차 정기총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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