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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2019년 신년사] 항상 임업인과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12.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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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임업과 산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국민의 기대와 여망으로 출발한 문재인 정부는 기존 산림자원의 조성·관리 중심 정책에서 ‘사람·공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추진해 왔습니다. 산림분야 일자리 생태계 육성 및 산림일자리 저변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5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25개 지역 공동체를 발굴·육성했으며 산림형 사회적 경제기업을 104개로 육성했습니다. 또 한반도의 평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남북 산림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산림병해충공동방제, 양묘장 현대화, 임농복합경영, 산불방지 공동대응을 추진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약제 50톤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19년 새아침을 맞는 우리 임업·산촌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 산림경영의 저수익성으로 도농간 소득격차는 물론이고 농업과 임업간의 격차도 여전히 큽니다. 40세 미만의 신규 산림경영주는 찾기가 힘든 상황이고 각종 FTA에 따른 임산물 시장 개방으로 임가 생산 및 소득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제도적인 기반 마련도 지체되고 있습니다. 사람중심의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이 지체되고 있고 산촌거점권역 조성을 위한 임업진흥법 개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신규피해 지역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9년은 이러한 국내외적 어려움을 타개하고 임업의 근본을 바로 세워서 우리 임업이 미래로 나아가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19년 정부의 임업정책 목표는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선, 숲을 활용하여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진력하겠습니다. 잠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형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숲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둘째, 사람중심의 산림 이용·관리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정책을 사람 중심으로 추진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산림 인프라를 확대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넷째, 남북 산림협력, 국제협력 등을 통해 숲속의 한반도와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정부 임업정책의 목표와 추진과제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예산과 제도를 바꿔가겠습니다. 모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보고 듣고 현장이 바라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임업인과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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