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특집
[한국목재신문 2019년 신년사] 기해년 맞아 건강과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1.05 08:48
  • 호수 0
  • 댓글 0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 이사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 목재산업을 이끌어 오신 목재 산업체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는 맡으신 사업이 한층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본인은 중소기업중앙회 활동과 우리 목재 제재·가공산업에 종사하는 목재인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서는 우리 업계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대변할 수 있고 정부 정책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 전달 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중소기업중앙회 경영진에 참여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산림청 간담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저장기능 및 일자리 창출, 임업인 소득증진 등 공익적 기능 수행을 하는 목재산업에 산림청이 목재이용활성화 지원을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지원확대를 요청하였고, 공공기관에서 일정 비율 이상을 국산목재로 우선구매토록 의무화하는 제도에서 국산목재활용 증진이라는 취지는 공감하나, 공급 여건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 시행에 따른 우려가 있으니 국내 가공(수입목재 또는 수입목재제품)의 경우도 공공기관 우선구매대상에 포함하고, 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의무비율 조정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산림청 답변에서는 목재산업 육성을 위해 일차적으로 산림사업 종합자금 지원규모 확대 및 금리인하 등 기재부 협의에서 추진 약속했고, 목재제품별 우선구매비율 적용 차등화는 대외무역법에 따라 수입목재 또는 수입목재제품이라도 국내 가공을 별도로 거친 경우 국산 제품으로 인정하고, 추후 산업 의견을 수렴하여 목재이용법에 국산 목재제픔 기준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가 초기임을 감안하여 품목별 차등 적용하는 것은 시장여건 등을 분석하여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목재제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서는 우리업계 자체적으로도 우수제품 생산 공급을 위한 공동의 자구노력이 요망되며 이러한 배경 아래 2019년 새해에는 아직 공통 품질규격이 마련되지 않은 ‘목재덱’에 대한 공통의 품질기준을 마련하는 단체표준을 제정함으로써 목재제품의 가치와 신뢰성을 높이고 목재수요를 더욱 넓혀 나가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정부 지원은 물론 목재관련 단체, 학계 등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저탄소 친환경 목재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려면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한국목재신문과 같은 전문 언론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목재 가치의 중요성은 물론 목재제품 품질의 중요성에 대하여도 과학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와 자료를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해 우리 임업인과 목재산업 가족 여러분께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신년사#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icon연관 키워드 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