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전문기업 후지히노끼가 SETEC 전시장에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후지히노끼 편백나무 내장재 샘플과 히노끼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후지히노끼 부스를 방문하면 일본에서 직수입한 다양한 형태의 후지히노끼 루바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각재와 판재, 걸레받이 등 편백나무로 만든 내장재 샘플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편백오일, 편백수액, 목침, 안마봉 등 후지히노끼 소품들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후지히노끼는 전시장 로비에서 2부스 규모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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