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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벽지가 뜬다, 2019 벽지 인테리어 제안
벽지 하나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보자 (사진 제공: 서울벽지)

3월엔 새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집으로 입주하거나 이사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테리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기분이 먼저 들 것이다. 반면 봄을 맞아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사람도 있다. 확 바뀐 공간에서 새롭게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이들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 하나를 소개한다.

유럽섬유제품품질 인증을 받은 친환경 벽지 (사진 제공: LG하우시스)

인테리어의 시작이자 공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벽지다. 벽지만 잘 골라도 인테리어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2019 벽지 인테리어의 핵심 키워드는 내추럴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픈 현대인들의 갈망은 계속되고 집안에서만큼은 온전히 힐링과 여유를 찾고 싶어 한다.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아늑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웜 미니멀리즘’이 떠오른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내추럴벽지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감과 과하지 않은 텍스처가 특징이다. 

내추럴벽지는 원목인테리어와 특히 잘 어울린다. 나뭇결과 색감을 살린 원목가구와 나무질감 그대로를 가져온 원목마루는 자연스러운 내추럴벽지와 조화를 이룬다. 곡선을 살린 가구와 포근한 느낌을 주는 패브릭 소품, 파릇파릇한 식물까지 함께 매치하면 자연을 집안으로 가져온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자연을 옮겨놓은 듯한 침실 (사진 제공: 서울벽지)

실제로 최근에는 디자인 패턴이 있는 벽지보다 무지 벽지가 많이 팔리는 추세이지만, 단순 무지가 아닌 소재와 질감에 변화를 준 다채로운 무지 벽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과 건강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을 갖춘 친환경벽지도 꾸준히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제품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며 “친환경 소재 개발, 친환경 인증 등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따뜻한 질감이 돋보이는 거실 벽지 인테리어 (사진 제공: LG하우시스)

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거실은 집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심이된다. 과하지 않은 내추럴벽지로 거실가구와 자연스럽게 매치해보자.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은 자연주의 콘셉트에 우수한 친환경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패턴으로 실내 공간 어디에서도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디아망은 LG하우시스의 프리미엄 벽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내 유수의 기관에서 인증받은 안전한 소재를 적용하여 차별성을 높였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 유래 성분을 적용한 디아망 벽지는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 및 국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곡식의 풍요로움을 담은 주방 벽지 (사진 제공: LG하우시스)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은 의류, 침구, 완구, 인테리어자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 정도를 평가하는 인증제로, 전체 4등급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은 만 3세 미만 유아의 피부가 접촉해도 안전한 제품에 부여되는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일반 벽지와 비교하면 제품 표면의 엠보싱 깊이가 최대 2배 더 깊어 크로쉐와 같은 직물의 짜임, 석재의 거친 표면 등 소재의 질감을 정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 연출에 탁월한 제품이다. 
디아망은 특수 처방기술을 적용해 깊은 엠보싱을 구현하면서도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5% 줄여 시공 편의성까지 높였다. 벽지 두께가 얇으면 입체감이 떨어지고 반대로 두꺼우면 무게가 무거워져 시공 시에 처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디아망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린 침실 (사진 제공: 서울벽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침실은 자연스러운 톤으로 색감을 살린 서울벽지의 ‘실크무지벽지’를 매치해보자. 서울벽지에서 제안한 스타일링에는 'Natural Place : 햇살 담은 여유', ‘Urban Oasis  : 도심 속 고요한 휴식’, ‘Bright House : 에너지 충전’이라는 총 3가지 테마가 있다. 
일상에서 진정한 쉼을 찾아 여유를 느껴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가진 Natural Place는 소박한 일상에서 오는 편안함, 안정감, 따뜻함을 강조했다. 자연스러운 톤으로 액자와 같은 인테리어 소품과도 잘 어울린다. 도심 속 오아이스에서 취하는 나만의 휴식이라는 컨셉의 Urban Oasis는 차분한 색감에 잔무늬가 어우러져 있어 패브릭 소품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직물무늬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Bright House는 침실의 분위기와도 매치가 잘 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 패턴벽지 (사진 제공: LG하우시스)

아이방 인테리어는 친환경성과 색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친환경성이 우수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줄 수 있는 다양한 패턴과 풍부한 컬러의 벽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LG하우시스의 대표 친환경 벽지인 ‘지아 패브릭&프레쉬’는 옥수수 유래 성분으로 제작된 친환경 벽지다.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환경부 환경표지인증, 환경성적표지인증 및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지아 패브릭&프레쉬는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따스한 컬러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에너지를 주는 ▲페인팅(Painting), 포근한 질감으로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꾸며주는 ▲소프트 패브릭(Soft Fabric), 가족 모두가 휴식할 수 있는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플레인 패브릭(Plain Fabric), 다양하고 귀여운 패턴으로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키즈(Kids), 심플한 컬러와 리드미컬한 엠보로 세련된 감성을 만들어주는 ▲딥&실링(Deep&Ceiling)이 있다.  
또한 LG하우스의 ‘뮤럴벽지’는 세 폭의 그림이 모여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전폭 벽지다. 풍경, 만화, 캐릭터, 자연 등 아티스트의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을 와이드한 스케일로 즐길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벽지 제품이다. 아이 방 한쪽 벽면에 구성하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자극에 도움을 줄 것이다. 

김미지 기자  giveme@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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